일전엔 폐기 #PC보드에 눌러 살다 사라진 새가 있는 반면, 입주 신고도 없이 날아 들어와 알을 깐 놈.. 달세는 받아야 하는데 ..! [2024.6.6] 부화 했는데 1마리만 보인다. [2024.6.10] 부화한 새끼가 3마리 인가보다. [2024.6.14] 훌쩍 꺼버린 새끼들. 둥지를 떠날때가 되었다. [2024.6.18] 월세 받으러 갔더니 밤새 야반도주 했다
촌집 마당과 주변을 깨끗이 관리하려면 20일에 한번은 풀을베어야 한다. 그마져 귀찮아 보통 6주에 한번정도 예초기를 돌린다. 휘발류 예초기는 캬브레타가 막혀 관리가 좋지 않다. 수년전에 가스예초기를 구매하였는데 4년째 쓰고있다. 촌집입구의 텃밭쪽이 제초후 말끔해졌다. 입구 제초 집앞의 징검다리 바닦석 사이의 잔디도 제초 뒷쪽의 경사면도 앞쪽에 1m 정도 제초 컨테...
아직도 촌집엔 여러 꽃아 피어나고 있다. 작약 수양달개비 겹꽃미나리아재비 핀터레스트(등심붓꽃 ?) 바위취 방울꽃 카모마일 [2024.5.11] [2024.5.16] 아스틸베 수국 수국 꽃대, 지질의 산성도에 따라 흰꽃과 붉은 꽃이 핀다고 한다. 홍화민들레 [2024.6.9] 홍화민들레는 바람에 날리는 씨가 만들어졌다. 붉은 인동 노랑 붓꽃 꿀풀 흰꿀풀
비가 내리니 촌집 마당에 10년 정도 묶은 두꺼비가 나타났다. 아래 크로버 꽃 크기가 대략 2~3 cm 이니 대략 15cm 정도 되지 않을까? [2024.5.30] 두꺼비 나타났다. 일전에 본놈과 같은 놈인지 모르지만..! [2024.6.3] 촌집연못엔 개구리만한 또 다른 두꺼비가 살고있다.
국내 야생화 꽃중 아마도 크기와 모양에서 음뜸가는 흰꽃 으아리가 꽃을 피웠다. 그런데 이놈은 수명이 굉장이 짧다.1주일 정도 가려나? 으아리옆엔 클래마티스도 같이 심었다. 으이리 [2024.4.22] 으아리 꽃몽우리 [2024.4.29] [2024.5.5] 꽃잎아 떨어진 국산 으아리는 씨방이 만들어 졌다 [2024.5.18] [2024.6.4] 꽃이지고난 으아리 열매는 공처럼 둥글게 변했다. 클래마티스 ...
1년중 가장 많은 꽃들이 피는 4월 마지막주.. 촌집도 여러 꽃들로 만발이다. 알프스 민들레 석죽 좀씀바귀 언제 어떻게 나타났는지 촌집을 누비는 촌집 귀화 잡초 둥굴레 죽단화(황매화) 꽃잔디 백리향 암대극 독일붓꽃 미니 아주가 딸기 노지에 지멋대로 자란 딸기 [2024.5.30] 딸기가 제법 달렸다 아로니아 청사과
날이 무척덥다. 4월 날씨치곤 초여름과 같은 기온이다. 너무 더워 망설이다 새식구를 들였다. 가문비나무와 앵초 그리고 국화도 묘목이다. 제자리를 찾아 이식하였다. 앵초 가문비나무 [240511]새싹이 올라왔다 국화도 겨울을 넘기지 못하고 죽은 가문비나무 자리에는 국화도를 심었다. 한송이 핀 국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