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이 이글거리나? 뭔가 조금씩 솟아올더니 이번엔 여기저기 꽃을 피운다. 복수초 꽃잎이 조금 다른 복수초 2025 봄소식 (복수초) 3한4온이 사라진지 오래된 우리나라 날씨가 그래도 절기따라 계절은 바뀐다. 부지런한 촌동네 머슴들은 벌써 퇴비나르라 촌집주변에 거름냄새가 진동한다. 2025.3.13 그래도 촌집마당의 봄전령 복수초가 주인장도 모... by idol from 화양별곡 앵...
촌집에 이것저것 옮기고 삽질하기 괴산군은 식목일을 맞아 분홍 미선나무와 영산홍묘목을 나누어 주었다. 미선나무 분홍 미선나무 5 그루 영산홍 영산홍 6 그루 2025.4.21 잘살아 뿌리내리고 꽃을 피웠다 바닦공사 아래 부분의 화단을 줄이고 자갈을 덮었다. 능소화 능소화 지지목을 새로 만들었다. 곰보배추 곰보배추 옮겨심기 2025.5.5 2025.5.17 밭고랑 만들기 2차 2025.3.31...
며칠전 살이 빵빵 오른 청매실이 주인장도 모르게 꽃을 피웠다. 청매실 살이 꽉차 빵빵한 꽃눈 꽃을 피우기 시작 하였다. 미선나무 매실 나무 옆에 부실하게 서있는 미선나무.. 이놈들도 주인장 한눈파는 사이 꽃망울이 매쳤다. 분홍 미선나무 꽃망울 2025.3.26 분홍 미선나무는 하룻밤새 꽃을 피웠다. 흰색 미선나무 꽃망울 202503.31 흰색 미선나무가 꽃을 피기 시작했다. 백...
지구환경이 현찮은건가 3월인데 초여름날씨다. 기온이 높으니 여기 저기 숨어있던 초록의 생물들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전년도에도 날씨가 더워 몇몇 작물은 일찍 심었는데 올해도 별반 다르지 않다. 일찍 심는다고 빠르거나 많이 생산되는 것도 아니며 뙤약볕에 모종이 견디질 못해 일찍심는다. 촌집 마당에는 새싹들이 두꺼운 이부자리 흙을 뚫고 올라 오느라 요동친다. 수...
근 50여년 만에 전국적으로 3월 폭설이 내렸다. 촌집도 예외는 아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밤새 15 cm 가깝게 한겨울보다 많은 는이 내렸다. 포근한 날씨에 금방 녹을것 같아 영상에 담았다. 오후가되자 언제 그랬나 싶게 백지장 같은 눈은 사라져 버렸다. 2025.3.19
3한4온이 사라진지 오래된 우리나라 날씨가 그래도 절기따라 계절은 바뀐다. 부지런한 촌동네 머슴들은 벌써 퇴비나르라 촌집주변에 거름냄새가 진동한다. 2025.3.13 그래도 촌집마당의 봄전령 복수초가 주인장도 모르게 어느덧 꽃대가 올라와 개화를 기다리고 있다. 복수초 꽃망울 2025.2.28 꽃망이 터질새라 꽉꽉 감싸고 있다. 2025.3.5 전국에 많은 눈이 내린날.. 촌집도 눈...
눈이 몇번 내리고 나니 봄소식이 날아온다. 촌집 화단 한쪽에 심어준 수선화와 튤립의 싹이 가장 먼저 봄을 알린다. 튤립과 수선화를 심은 화단 보통은 복수초가 빠르게 봄소식을 알리는데 늦잠을 자나..? 촌집에서는 튤립에 선두자리를 내줬다. 튤립/수선화 새싹 모습 2025.2.28 자세히 살펴보니 작은 싹이 많다. 2025.3.16 싹이 제법 커졌다. 2025.3.30 2025.4.18 2025.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