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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7.18 질산성질소는 2.8 에서 1.7 mg, 과망간산칼륨 소비량이 무검출에서 0.3 mg !! 유기물이 늘었네.!!!!
      08.14
    • 토마토 줄기는 제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지지줄이 끈어지고 목이 부러지는 참사가 일어났다.
      08.09
    • Google Gemini AI 가 무섭다. 하단 머슴살이에 촌집 화양별곡 사이트가 링크되어 있다...!
      07.26
    • 나중에 알아낸 안타까운 소식.. 지난 봄 산불로 인한 화재로 달기약수터의 식당건물 4채가 소실되었다는 .. ( 다음지도 캡쳐)
      07.18
    • 토종 으아리도 있다
      07.16
    • 날씨탓일까? 수박줄기가 말라간다.
      07.15
    • 그런데 이 백일홍 씨앗은 후대에 싹이 나지 않는다. 유전자 조작을 했는지 자기대에서 싹을 피운게 끝인 모양이다.
      06.27
    • Google AI Gemini의 답변 요약 및 권장 사항 일반적으로 하지감자는 장마가 시작되기 전, 즉 6월 말에서 7월 초 사이에 수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감자 잎과 줄기가 누렇게 변해 쓰러지기 시작하면 수확 적기라는 신호이니, 이때를 놓치지 않고 수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부득이하게 장마 이후에 수확해야 한다면,...
      06.12
    • 2025.4.30 기준치 0.01 mg/L 이하인 비소가 0.008 mg/L 이라고 한다. 분석 수치나 기준수치가 그놈이 그놈인데 마셔도 되나?
      06.05
    • 업체가 구매후 판매하는 가격은 개인이 직구하는 가격과 비교될수 없다. 일예로 수입 판매 업체는 관세와 부가세 및 이익 등이 포함되야 하지만 개인의 직구는 오직 표시된 가격만 적용된다. 1,000원 짜리를 수입하면 개인 직구는 구입가 그대로 1,000원 이지만 판매업체는 (1,000원 X 관세) + 부가세 + 판매이익금 등을 합...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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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냄새와 멀건 하늘아래 백수처럼... 내겐 행복 !
    촌집 생활을 기록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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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7 보미가 들이 닦쳤다.
    • idol 2025.03.25 39
    • 며칠전 살이 빵빵 오른 청매실이 주인장도 모르게 꽃을 피웠다. 청매실 살이 꽉차 빵빵한 꽃눈 꽃을 피우기 시작 하였다. 미선나무 매실 나무 옆에 부실하게 서있는 미선나무.. 이놈들도 주인장 한눈파는 사이 꽃망울이 매쳤다. 분홍 미선나무 꽃망울 2025.3.26 분홍 미선나무는 하룻밤새 꽃을 피웠다. 흰색 미선나무 꽃망울 202503.31 흰색 미선나무가 꽃을 피기 시작했다. 백목련 백목련 2025.3.27 2025.3.29 그제까지 이쁘게 흰색이던 목련 꽃이 오늘 아침 어제푸터 영하 2도의 날씨에 동해를 입어 누렇게 가버렸다 2025.3.30 꽃이 피기...
    • 166 봄인지 여름인지 ! 새싹들 ?
    • idol 2025.03.23 27
    • 지구환경이 현찮은건가 3월인데 초여름날씨다. 기온이 높으니 여기 저기 숨어있던 초록의 생물들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전년도에도 날씨가 더워 몇몇 작물은 일찍 심었는데 올해도 별반 다르지 않다. 일찍 심는다고 빠르거나 많이 생산되는 것도 아니며 뙤약볕에 모종이 견디질 못해 일찍심는다. 촌집 마당에는 새싹들이 두꺼운 이부자리 흙을 뚫고 올라 오느라 요동친다. 수선화와 튤립 무릇 매발톱 금낭화 명이나물(산마늘).. 이놈은 서늘한곳이 안방이라 초여름이 되면 잎이 비실거리고 더 자라지 않는것같다. 참나물 달래. 뭉텅이로 ...
    • 165 촌집 3월 폭설
    • idol 2025.03.21 28
    • 근 50여년 만에 전국적으로 3월 폭설이 내렸다. 촌집도 예외는 아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밤새 15 cm 가깝게 한겨울보다 많은 는이 내렸다. 포근한 날씨에 금방 녹을것 같아 영상에 담았다. 오후가되자 언제 그랬나 싶게 백지장 같은 눈은 사라져 버렸다. 2025.3.19
    • 164 2025 봄소식 (복수초)
    • idol 2025.02.28 50
    • 3한4온이 사라진지 오래된 우리나라 날씨가 그래도 절기따라 계절은 바뀐다. 부지런한 촌동네 머슴들은 벌써 퇴비나르라 촌집주변에 거름냄새가 진동한다. 2025.3.13 그래도 촌집마당의 봄전령 복수초가 주인장도 모르게 어느덧 꽃대가 올라와 개화를 기다리고 있다. 복수초 꽃망울 2025.2.28 꽃망이 터질새라 꽉꽉 감싸고 있다. 2025.3.5 전국에 많은 눈이 내린날.. 촌집도 눈이 제법내렸다. 눈 내린 자리에 눈이 녹고 복수초 꽃몽우리만 삐쭉 올라 왔다. 2025.3.6 하룻만에 꽃봉우리가 열린다. 2025.3.7 복수초 꽃이 본격적으로 피기 시...
    • 163 2025 봄소식 (튤립/수선화)
    • idol 2025.02.14 27
    • 눈이 몇번 내리고 나니 봄소식이 날아온다. 촌집 화단 한쪽에 심어준 수선화와 튤립의 싹이 가장 먼저 봄을 알린다. 튤립과 수선화를 심은 화단 보통은 복수초가 빠르게 봄소식을 알리는데 늦잠을 자나..? 촌집에서는 튤립에 선두자리를 내줬다. 튤립/수선화 새싹 모습 2025.2.28 자세히 살펴보니 작은 싹이 많다. 2025.3.16 싹이 제법 커졌다. 2025.3.30 2025.4.18 2025.4.20 날씨가 더운 탓일까? 꽃들이 마구 피어난다. 수선화 2025.3.30 수선화는 꽃대가 올라왔다. 2025.4.9 2025.4.11 수선화 꽃이 뚫고 나오기 직전이다 2025.4.12 기록...
    • 162 2024 첫눈
    • idol 2024.11.27 27
    • 간밤에 내린 눈은 오전내 내렸다. 날이 포근해 나뭇가지에 걸친 눈은 남아있고 바닦에 떨이진 눈은 쌓이지 않고 녹는다. 첫눈 치고는 많이 내렸나 대략 2치 쯤 되나 보다.
    • 161 촌집 늦가을
    • idol 2024.10.24 32
    • 겨울 문턱에 다다른 어느날, 촌집 마당에 남아있는 화초를 담아봤다. 몇년만에 달린 감 2개 백일홍 꽃 봉우리 이제 피기 시작한 해국 실내 입실 대기중인 화초
    • 160 화단 걷어내기 (비온날 동영상)
    • idol 2024.10.12 50
    •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화단 관리가 귀찮아진다. 화단도 신경쓰지 않으면 잡초가 지배한다. 관리에 한계를 느껴 화단을 줄이기 시작했다. 원래모습 화단 줄이기 앞쪽 1m 가량을 파내고 자갈로 채웠다. 원래모습 화단 없애기 중앙부의 폭 3m 정도의 화단을 없애고 자갈을 깔았다 공사후 뻥뚤린 통로가 넓어졌다. 비온날 없애버린 화단과 촌집의 영상을 담아봤다. 미니연못 주위 나무들의 하단을 모두 잘라냈다.
    • 159 촌집 추석보내기
    • idol 2024.09.18 16
    • 추석으로 아들 내외가 촌집에 왔다. 온김에 점심으로 항아리 바베큐를 만들었다. 항아리바베큐는 불조절이 맛의 여부를 판가름하는것 같다. 소갈비살과 돼지 삼겹살을 구웠는데 맛이 시원치 않다. 너무 오래구웠나? 불이너무 약한가? 의구심이 많다. 손주녀석과 난 옮겨심고 물주기
    • 158 반송 고사
    • idol 2024.08.14 27
    • 정원의 나무들의 생존 기간은 얼마나 될까? 최소 수십년 이상은 되지 않을까? 애석하게도 촌집에 나무들을 보면, 잘 자라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사망한 경우가 많다. 지난해 멀쩡하게 청매실을 선물하던 나무가 겨울을 잘 넘기고 봄에 싹이 나는가 싶더니 사망했다. 매실가지 한쪽이 죽어 잘라냈으나 나머지 가지도 서서히 죽어갔다. 이유도 모르게 봄을 잘 넘긴 반송도 6월이 되더니 잎이 서서히 마르고 갈색을 띄며 죽어간다. 8월이 되어자 잎이 완전히 말라 죽어버렸다. 왜일까? 10여년 이상을 살아온 나무가 왜 죽었을까? 10여년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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