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핑용 미니박스 사이드 고정판넬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사이드 클립에 텐트 로프 고정용 패킹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클립에 로프 고정 패킹을 삽입한후 위에 나무판을 오려 놓으면 된다. 나무 판은 도마로 써도 되고 캠핑용품을 올려 놓아도 된다. 임시로 바베큐 칼과 가위를 올려 보았다 가스 스토브도 올려보고~ 오늘 점심은 통닭 바베큐.. 촌집 비닐하우스 안에서 구웠다. ...
이동식 카페테리아 박스가 완성되어 간다. 필요 구성품을 국내에서 구매하려 했으나, 판매제품이 알리 제품과 동일하고 가격만 2~3배 비싸다. 별수 없이 알리로 부터 직구입 하기로 하였다..! 나만의 캠핑 카페 (1/4) 준비 촌집에서 가끔 따분할때 집을 나서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어쩌다 1박을 할때도 있으며 2박 3박도 한다. 당일치기로 집을 떠날때도 있으며 좋은 장소를 만...
일전에 캠핑용 (나만의 카페테리아) 카페 박스를 구매한적이 있다. U$ 43.32 다. 그런데 U$13.20 에 세일 판매한다고 되어 있어서 사기성 임에도 불구하고 구매시도를 해봤다. (그것도 또 할인되어서 U$11.78 이다.) 다음에 이런 문제가 생기면 알리측에 어떻게 상담해야 하는지 절차도 궁금해서 도전해 보기로 했다. 발송 예정이라 한다. 다른 한편으로 어떤물건이올까?궁금하...
무엇을 어떻게 할까? 고민중.. 재활용 선반 알리에서 구입한 도마가 필요 없는 가위+칼..분리가 되어 칼로 사용할 수 있다! U$ 5.88 (약 8,500원) 주고 구매한 알리표 캠핑용 칼과 가위.. 무식하게 생겼다. 국내 판매되는 제품도 대부분이 중국산이다. 국내생산으로는 가격을 맞출 수가 없다. 이케아에서 파는 주방용품중에 선반용도 제품이 있다. 이걸 박스 뚜껑의 걸이로 쓰면...
촌집에서 가끔 따분할때 집을 나서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어쩌다 1박을 할때도 있으며 2박 3박도 한다. 당일치기로 집을 떠날때도 있으며 좋은 장소를 만나면 그곳에 멋진 카페를 만날수 있다. 그런데 카페 사용료가 가당치 않게 음료를 -자리세- 파는곳이 많다. 아무리 경치 좋은 곳에 돈들여 만들어 놨다고 해도 너무 비싸고, 우리내 몸은 커피와 친하지 않아 많이 마시면 밤...
촌집 나무가 겨울이 다가오니 너도나도 잎을 떨구어 버린다. 낙엽이 자갈바닦에 떨어지면 청소 비질이 수월치 않다. 또 겨울 눈이 내리면 눈 치우는데도 사용할 수 있는 에어블로워 청소기를 구매했다. 배터리 2개가 포함된 가격으로 카드사 원화 결재 차지가 붙어 88,496원이 결재 되었다. 가격 87,200원 3개의 파트와 연결 볼트 넛트가 전부다. 별도로 2개의 배터리를 구입했...
온라인 상에서 주문한 알리 직구 상품이 도착했다. 전체적으로 품질을 따지기 전에 가격대비 가성비 제품으로 국내 제조판매는 불가능 하겠다. 개봉기 및 평가 LED 줌 후레시 1,350원 허접한 픋라스틱 모델이지만 제구실을 다 한다. 불빛 넓이도 줌 조정되며 USB-C 타입으로 충전도 된다. 총전이 완료되면 청색으로 바뀐다. 나사 추출기 세트 1,200원 나사머리가 파손된 볼트류...
일전에 Aliexpress 로 부터 주방 칼가는 기계를 구매하였는데 배송날자가 넘어버렸다. 알리로부터 배송이 지연되어 주문이 취소 및 환불되었다는 통보와 함께 지연보상으로 1,300원을 쿠폰으로 지급되었다는 메일이 들어왔다 사용기간이 2달인 모양이다. 지연되었고 보상되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중국의 이커머스가 약속을 지키며 진행했다는 것이다. 국내 온라인 마켓중 하...
중국 인터넷 Alliexpress의 침범이 무차별적이다. 그런 침공을 국내 업체는 여러 이유로 막을수가 없다. 첫번째가 가격과 예측 가능한 납기 그리고 그에 따른 적절한 페널티다. 그 유혹에 잠시 넘어가 또다시 찔러 봤다. 윈래는 브로워 청소기가 필요했다. 마당 일부를 자갈로 깔다보니 비질이 어려워 송풍기를 구입했다. 배터리 2개가 포함된 가격이다. 그러다 보니 알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