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를 하는것도 아닌데 그다지 잘 풀리지는 않는다 어렵게 촌놈되려고 노력하는데 부딪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처음엔 보령땅에 어렵사리 900여평 계약했는데 가까운장소에 어마어마하게 큰 양계장이 있어 계약금 날리고 취소하였고 자주갈수 없어 잘지어주겠노라고 하는 엉터리 건축업자에게 맏겼더만 완벽하게시리 판자집을 지어 놓는다. 그나마 7~8월 질긴 장마덕에 오늘까지도 공사가 완공되지 못하고 있다. 이제 남은것은 방바닦 콘크리느와 미장 공사, 전기 스위치와 각종 전기기구, 그리고 도배와 장판 등.. 언제나 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