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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만에 다시분석했는데.. 일반세균이 늘었다..
      10.05
    • 카페 박스 몰리 걸이를 새로 구상했다. 본드를 이용한 접합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떨어져 아예 구멍을 4군데 뚫고 블라인드 리벳으로 고정 처리 하였다 구조 개선 후 모두 수직걸이가 되었다. s/s 타이와 벨크로를 이용한 몰리 걸이..!
      09.15
    • 끝마무리에 열린 참외는 어릴때 벌레(달팽이류)가 기어간 자국이 그대로 남아 기형이다.
      08.28
    • 2025.7.18 질산성질소는 2.8 에서 1.7 mg, 과망간산칼륨 소비량이 무검출에서 0.3 mg !! 유기물이 늘었네.!!!!
      08.14
    • 토마토 줄기는 제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지지줄이 끈어지고 목이 부러지는 참사가 일어났다.
      08.09
    • Google Gemini AI 가 무섭다. 하단 머슴살이에 촌집 화양별곡 사이트가 링크되어 있다...!
      07.26
    • 나중에 알아낸 안타까운 소식.. 지난 봄 산불로 인한 화재로 달기약수터의 식당건물 4채가 소실되었다는 .. ( 다음지도 캡쳐)
      07.18
    • 토종 으아리도 있다
      07.16
    • 날씨탓일까? 수박줄기가 말라간다.
      07.15
    • 그런데 이 백일홍 씨앗은 후대에 싹이 나지 않는다. 유전자 조작을 했는지 자기대에서 싹을 피운게 끝인 모양이다.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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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냄새와 멀건 하늘아래 백수처럼... 내겐 행복 !
    촌집 생활을 기록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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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 꽃구경 먹거리
    • idol 2020.09.29 4
    • 왼쪽에서 시계방향으로 달맞이꽃 금불초 사철채송화 마가레트 클레마티스... 왼쪽위에서 시계방향으로 천도복숭아 살구 땅콩호박 텃밭모습 오미자 애호박...
    • 87 두더지와 한판
    • idol 2020.09.27 6
    • 농촌에서 두더지란놈의 피해가 멧되지 다음일것 같다.. 땅위엔 멧돼지 땅속엔 두더지.. 올해는 바닦에 깔아논 디딤돌 사이를 매꾼 작은돌 사이로 흙을 쏱아네고 있다.. 그양이 정말 엄청나게 많다.. 두더지란놈이 땅속의 지렁이와 굼벵이와 같은 놈을 양식으로 쓰기위해 온 마당을 휩쓸고 있다.. 그렇다고 제초제 같은 약을 칠수도 없고 . . 같이 살아야지 뭐... 두더지란 놈은 한쪽을 막아버리면 다른쪽으로 또굴을 판다.. 그래도 디딤돌을 뜯어 내고 자갈로 채우는데 .. 또다시 흙을 쏟아 낸다...
    • 86 장마끝무렵의 잔디깍기
    • idol 2020.08.16 6
    • 장마로 풀깍기를 게을리 한결과 잔디가 크게 자랐다. 오늘은 근 한달만에 시원하게 잔디를 깍았다. 디딤돌 사이마다 잔디가 삐쭉올라왔다. 대락 15cm는 되는것 같다. 별곡 마님은 예초기가 닿지 않는 부분을 미리 깍고 있다. 깨끗이 바싹 잘라내버렸다.
    • 85 촌집소식..
    • idol 2020.06.16 4
    • 예년보다 날씨가 좋지 않다. 무더위가 한여름 못지않게 펄펄 끓는다. 다행이 비가 자주내려 그나마 다행이다 잡초가 뒤덥힌 텃밭끝에 자갈길을 10년만에 보수하였다. 바닦에 날은 방초매트용 부직포를 깔고 그 위에 밭에서 나온 잡석을 덥었다. 다른한쪽도 마당서 생산(?)한 넓적한돌을 방초매트위에 깔았다. 산나리도 활짝피었다. 매실효소를 담기위해 수확했는데 작년것보다 작다. 연못에(연못이라고 하기보단 큰 어항) 3년전이맘때 풀어논 송사리와 피래미가 죽지않고 작은 꽁치 만해졌다. 일주일만에 옥수수는 키가 내키만큼 자랐다.
    • 84 화려한 봄꽃들의 나들이
    • idol 2020.05.06 9
    • 계절이 봄이없이 여름으로 간다. 못내 아쉬운 봄을 보내기 싫어 붙잡아 달라고 저마다 화려한 얼굴을 내민다. 흰꽃 크로커스 수선화 무슨 꽃일까? 독일붓꽃 연산홍과 철죽 청사과꽃 겹꽃 매발톱 큰꽃 으아리 백리향 튤립 금낭화 작은 연못
    • 83 봄날이 너무 변덕스럽다..
    • idol 2020.04.13 4
    • 봄날 온도가 젊은 처자만큼 변덕스럽다.. 이러다 몇해 전처럼 과일이 제대록 열릴지 모르겠다.. 진한 남색이 매력적인 무스카리 할미꽃도 수줍은 꽃망울을 터트렸다.. 금낭화도 싹이올라오고 꽃대도 만들어 졌다.. 튤립.. 자목련.. 흑명자나무 올해는 붉은꽃 미선나무를 새롭게 식구로 맞아들였다..
    • 82 코로나없는 곳에서 노가다..
    • idol 2020.03.23 12
    • 봄날.. 코로나 없는 곳에서.. 노가다 하기.. 청매실이 꽃피기 시작한다.. 할미꽃도 꽃대가 올라왔다.. 복수초는 두번째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크로커스도 꽃을 피웠다. 불루베리도 더 좋은 삶을 위하여 옮겨심고 피트모스로 채웠다.. 왕창 큰돌 (저걸 약 20 미터 옮기는데 두어시간 걸렸다..) 올해는 밤나무 묘목 4개를 심었다.. (왕대조밤 2그루와 포르단밤 2그루)
    • 81 소나무 전지
    • idol 2020.03.15 5
    • 봄맞이 소나무 전지.. 조경 소나무를 심은지 8년이 되었다.. 대충 10여년 자란놈을 샀으니 이젠 나이가 20이 다되간다.. 처음엔 학처럼 생겼는데.. 매년 깍기도 귀찮고해서 두었더니 모양이 바뀌었다..
    • 80 봄이 다가오는 구나..!
    • idol 2020.03.02 11
    • 촌집 마당에도 봄이 오는 중이다. 운용매는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고.. 튤립도 싹이 올라 왔다. 튤립
    • 79 봄이 성큼 다가왔다..
    • idol 2020.02.27 9
    • 겨울이 마지막으로 버티는데 예년보다 일칙 찾아온 봄이란 놈이 왕창 몰려온다. 촌집 화단의 식물들도 눈이 터질정도로 왕방울 만한 꽃망울을 부풀리고 있다.. 소나무와 개복숭아 등의 나무도 이미 가지치기를 마쳤고.. 뿌리가 계속 뻗어 나가는 오디 뽕나무는 이참에 아예 믿둥이를 잘라버렸다. 전지를 마친 소나무 좀눈향나무 믿에서 나래를 못핀 수국도 옮겨 심었다.. 모과나무는 두가지를 겹치게하여 더널을 만들었다. 운용매는 꽃망울이 곧 터질지경이다.. 운용매 목련도 꽃망울 터트릴 준비를 끝앴다.. 흑명자나무 파랗게 싹이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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