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집 마당 구석엔 요즘도 여러가지 꽃이 핀다. 둥굴레 카마모일 미니 미나리아재비 마가목 석죽 좀씀바귀 잡초가 화초가된 좀씀바귀 집안 화단에 몇해전에 노랑꽃이 피는 별종이 피난와 자리잡고 자생하고 있다. 이름하여 좀씀바귀.. 자생력이 아주 강하여 왠만한 방법으론 제거되지 않고 살아 남는다. 뿌리가 길어 잘 뽑아지지도 않으며, 뽑아도 뽑... by idol from 화양별곡 ...
1년중 가장 많은 꽃들이 피는 4월 마지막주.. 촌집도 여러 꽃들로 만발이다. 알프스 민들레 석죽 좀씀바귀 언제 어떻게 나타났는지 촌집을 누비는 촌집 귀화 잡초 둥굴레 죽단화(황매화) 꽃잔디 백리향 암대극 독일붓꽃 미니 아주가 딸기 노지에 지멋대로 자란 딸기 [2024.5.30] 딸기가 제법 달렸다 아로니아 청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