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이 이글거리나? 뭔가 조금씩 솟아올더니 이번엔 여기저기 꽃을 피운다. 복수초 꽃잎이 조금 다른 복수초 2025 봄소식 (복수초) 3한4온이 사라진지 오래된 우리나라 날씨가 그래도 절기따라 계절은 바뀐다. 부지런한 촌동네 머슴들은 벌써 퇴비나르라 촌집주변에 거름냄새가 진동한다. 2025.3.13 그래도 촌집마당의 봄전령 복수초가 주인장도 모... by idol from 화양별곡 앵...
아직도 촌집엔 여러 꽃아 피어나고 있다. 작약 수양달개비 겹꽃미나리아재비 핀터레스트(등심붓꽃 ?) 바위취 방울꽃 카모마일 [2024.5.11] [2024.5.16] 아스틸베 수국 수국 꽃대, 지질의 산성도에 따라 흰꽃과 붉은 꽃이 핀다고 한다. 홍화민들레 [2024.6.9] 홍화민들레는 바람에 날리는 씨가 만들어졌다. 붉은 인동 노랑 붓꽃 꿀풀 흰꿀풀
1년중 가장 많은 꽃들이 피는 4월 마지막주.. 촌집도 여러 꽃들로 만발이다. 알프스 민들레 석죽 좀씀바귀 언제 어떻게 나타났는지 촌집을 누비는 촌집 귀화 잡초 둥굴레 죽단화(황매화) 꽃잔디 백리향 암대극 독일붓꽃 미니 아주가 딸기 노지에 지멋대로 자란 딸기 [2024.5.30] 딸기가 제법 달렸다 아로니아 청사과
봄이 오는 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린다. 언제 시작되었는지 모르게 슬며시 다가와 제각기 자태를 드러낸다. 제일 먼저 꽃을 피운 복수초는 조그만 꽃망울을 벗어나 화짝 피웠다. 산부추 종류 싹 수선화 튤립은 벌써 땅을 뚫고 지상으로 올라왔다. 알프스 민들레 산마늘(명이나물) 산수유 꽃망울 청매실 꽃망울 카네이션 불루베리도 옮겨심었다... 무스카리 크로커스 빈카마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