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배낭여행 (1) 취리히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스위스 배낭여행을 떠났다. 긴시가 비행 끝에 취리히 공항에 도착하였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공항에서 최리히 중앙역까지 19여분을 달린끝에 중앙역에 도착하였다.
취리히의 이모저모 #스위스관광
취리히 중앙역
중앙역을 나와 숙소까지는 대략 3백여 미터 된다. 시간이 오후 9시가 넘어가는데 밖은 훤하다. 썸머타임이 실시되서 그러나.. 밖을 구경하고 마트에 들려 내일 아침 거리를 사며 호텔 체크인을 하였다.
Basilea Swiss Quality Hotel
참고로 배낭여행으로 짐들코 다니기 싫어 조금 비싸더라도 역주변 호텔을 예약했다.
페스탈로치 공원. 아담한 크기의 공원이다.
공원 먹거리
호텔 앞길은 예전의 구거리..
취리히 호수가는 길옆의 꽤깊은 강줄기 물은 바닦이 투명하게 보인다
그로스 뮌스터 성당
매주 토요일 마다 벼룩시장도 열린다..
취리히 호수
역시 먹는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