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막이옛길 2024
산막이 옛길의 방문객이 처음보다 1/5 로 감한 년 30만명 이라고 한다. 괴산군은 그 대책의 하나로 새로운 데크길을 만들었다. 새길은 보기위해 방문했더니 그 길은 지금 산책로의 건너편에 만들어진 괴산호를 한바퀴 돌수 있는 순환길이다. 지금의 길과는 너무 떨어져 있어 효과적이지 않은것 같다.
건너편에 있는 데크길로 너무멀어 한바퀴 돌기는 무리다..!
산막이 마을을 조금 지나면 수월정이 나온다
노수신 적소(수월정)는 조선 중기의 신하인 노수신(1515∼1590)이 귀양살이를 하던 곳으로, 후에 건물명을 수월정(水月亭)이라 하였다. 괴산댐을 만들며 수몰될 건물을 옮겨온것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