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 패키지관광 5 두루치기
거제식물원 정글돔을 관람하고나니 오후 6시 저녁때가 다되었다. 저녁을 뭘 먹을까 하다 찾다보니 모식당이 좋다해서 찾아갔다.
시내 도로옆에 있는 보통의 식당이다.
두루치기 2인분, 동네 백반수준의 서비스인데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다.
알수 있는 사람들의 필적
저녁을 먹고나니 7시가 넘어 촌집으로 이동하기로 하였다. 평일이다 보니 길막힘도 없어 오후 11시30분이 되어 도착하였다. 왕복이동거리를 보니 대략 1000 여 km 가 되었다.
충북에서는 대한민국 어디든지 1일 관광이 가능하겠다. 자주 도전해 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