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피는마을
굿은 장마날 갑자기 자장면 생각이 났다. 청주 끝에 있는 대왕산 이란 중화요리집을 갔는데 불이 꺼져 있다. 오후 4시까지만 영업한다고 써있다..
별수 없이 주변을 맴돌다 곤드레밥 집이 눈에 보여 찾아 들어갔다.
그런데 주차장에 들어서자 꽤나 넓은 정원이 나타났다.
대형 바베큐 화덕
입구를 들어서면 아늑한 실내가 나온다.
안에서 밖을 본 풍경
다른 식당과는 달리 카페와 팬션도 운영한다.
카페
숙박이 가능한 팬션
지붕이 철편석인 너와집.. 두께가 1cm 도 않되는 판석 지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