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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체가 구매후 판매하는 가격은 개인이 직구하는 가격과 비교될수 없다. 일예로 수입 판매 업체는 관세와 부가세 및 이익 등이 포함되야 하지만 개인의 직구는 오직 표시된 가격만 적용된다. 1,000원 짜리를 수입하면 개인 직구는 구입가 그대로 1,000원 이지만 판매업체는 (1,000원 X 관세) + 부가세 + 판매이익금 등을 합...
      03.09
    • 최근 환율과 가격이 내려 7만원대 구매가 가능하다. 잘 사야 바가지 안쓴다.
      02.01
    • 어느날 문득 땔감의 원가가 얼마 인가 계산해보기로 했다. 하루 7개 정도 들어가는데 . . .1 m3 의 총개수는 ? 직경이 대략 15 cm, 길이가 약 30cm 인 고로 대략 200 개 정도된다. 따라서 170,000 / 200 개 는 한개당 약 850원 정도된다. 하루 7개 필요하므로 약 6천원/1일 이다. 한달이면 18만원. . 이 결과는 전기 쓰는것...
      01.17
    • 대용량 배터리라 구매했는데...! 2A 다! 뭔가 속은 느낌..! 아침에 쓰레기정리하다 배터리 박스에 붇은 라벨.. KC 인증은 받았는데 2000 mA 용량의 배터리 !
      11.18
    • [20241105] 국내 택배사로 배송이 시작되었다는..?
      11.05
    • 2024년 8월 14일
      10.05
    • 늦게 달린 호박은 거이 낙과 수준이다. 달리기는 엄청 달리는데..!
      09.18
    • 이만큼은 달려야 하는데 ..! (2023년도 수확 고구마)
      09.07
    • [2024.8.26]
      08.26
    • 역시 매달린 호박 하나는 이틀을 견디지 못하고 길바닦에 나뒹굴었다. 호박은 꽃이 필무렵 나방이 찾아와 씨방에 알을 낳는다고 한다. 호박이 큼에 따라 호박속에서 부화하여 애벌레가 되고 그것이 호박의 성장에 영향을 주어 결국 속으로부터 썩어간다. 그러니 커질면서 자연적으로 떨어질수 밖에..!!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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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폭설속의 촌집

    보기드물게 내린 3월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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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5 매실청 (효소액) 담그기
    • 2024.06.10 2
    • 매년 6월 중순이 되면 매실 효소를 담근다.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 며칠 빠르게 매실 수확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올해 작황이 좋지 않다. 특히 3그루의 매실나무중 이유없이 한그루는 천천히 말라죽었다. 천천히 말라죽은 나무 우리는 먹거리에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 매년 그럭저럭 우리먹을 정도만 담그는데, 올해는 벌레먹고 못쓰는게 특히 많다. 못쓰게된 닉과와 벌레먹은 열매 쓸만한놈만 수확했다. 매실따는 마님! 예년의 반도 않된다.저기서 꼭지를 따고 손질하면 대략 10% 정도는 없어진다. 꼭지따고 손질하니 대략 5 kg 정도 상...
    • 174 수박 자르기
    • 2024.07.12 2
    • 우중 장마날씨가 계속인데 수박 하나를 가르기로 했다. 그놈의 수박이 딸때되었다는 징표는 1. 주인장 마음대로고 2. 생긴지 45 일정도에 3. 수박달린 줄기에 떡잎이 마르고 4. 수박꼭지에 붙은 줄기 겉의 잔털이 없어지고 5. 표면의 군청색 줄무늬의 경계가 선명하고 6. 수박표면에 하얀 가루가 나와 있고 7. 꼭지가 살짝 들어가고 8. 두둘길때 쨍쨍거리는 소리가 나는 등 조건이 너무 많다. 비슷한 조건에 해당하는 놈이 하나 있어 갈라보기로 했다. 겉들여 옥수수와 참외도 하나씩 잘랐다. 와우~~! 성공이다. 시세 2만원짜리는 된다.
    • 173 되살아난 칸나
    • 2022.09.14 1
    • 참 이상한 일이다.. 수년 전에 차디찬 겨울을 넘기지 못하고 씨가 말라버린 칸나가 수년이 지나 되살아 났다. 지난 봄까지도 소식을 모르던 놈이 잡초를 제거하던 중 찾아냈다. 하기는 수천년이 지난 볍씨도 되살아나는 경우도 있으니 거기에 비 할바는 아니다. 칸나 두포기가 되살아 났다. 거기에 사라져버린 워터코인도 미니연못 한 구석에 되살아 나고 있다. 그런데 칸나는 그 해를 끝으로 다음 해에는 살아나지 못했다.
    • 172 꽃모종 - 스토케시아
    • 2021.07.06 1
    • 촌집 머슴이 게을러 화단엔 주로 다년생 화초로 노지월동 가능한 화초만 기르다 보니 화려한 꽃들은 드물다. "스토케시아"라는 노지월동 가능한 다년생 꽃을 온라인으로 구매하였다. 생각보다 빠르게 배송되어 다음날 도착하였다. 대체적으로 잘 보내졌으나 1촉은 입 몇개가 부러졌다. 택배로 살아있는 식물을 신문지로 둘둘말아 배송하는 방법보다는 좀더 획기적인 포장방법이 이루어 졌으면 좋을 듯 싶다. 계단 왼쪽의 빈공간에 옮겨 심었다.
    • 171 이베리스와 블랙크로버
    • 2022.04.03 1
    • 집 마당에 식구가 늘었다. 흑색 무늬가 있는 블랙크로버와 이베리아반도가 원산지인 이베리스(또는 이메리스)가 촌집 새 식구로 들어 왔다. 블랙크로버 화분에 옮겨심기 이베리스 돌틈에 옮겨심기 날이 따뜻해지자 땅을 뚫고 여기저기서 새싹이 올라온다. 돌단풍 무스카리는 꽃대가 올라왔다
    • 170 촌집 공사 마감하다..
    • 2012.05.20
    • 지긋지긋한 촌집 화양별곡 공사가 대체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뒷편 돌쌍기와 수로공사 집주변으로 자갈깔기 출입구쪽에 조경석 쌓기 등... 진입로부근에 굴러다니는 돌을 이용해 조경석 쌓기를 했다.. 회양목과 철죽류도 심고~ 뒷편도 돌쌓기와 수로 공사도 마쳤다 비닐하우스 입구 돌다리 공사도 마치도~~ 현관에 디딤돌 공사도 다시했다 마지막으로 원예에 쓸 마사토 한차 까지~~ 아직도 남은공사는 데크공사와 창고 그리고 원두막 짓기~~ 아이고! 허리야 !
    • 169 수선화ㆍ튤립 싹 올라오다!
    • 2024.02.02
    • 봄이 온건가 ? 겨울이가 실수를 했나? 겨울이 자리를 봄에게 너무 쉽게 내주었다. 화단 한쪽에 봄의 전령인 복수초보다 튤립과 수선화 싹이 한참전에 올라왔다. 수선화 이미 싹이 여러개 올라왔다. [2024.3.15] [2024.3.27] 수선화는 꽃몽우리가 생겼다. [2024.4.1] 수선화 꽃대가 여러개 올라왔다 [2024.4.7] 수선화와 튤립 [2024.4.10] 수선화 꽃피다 [2024.4.11] 툴립 [2024.4.19] 튤립은 심어논 장소에서는 꽃대가 올라오지 않는다. 엉뚱한 장소에 흙과 함께 옮겨온 구근이 홀로 꽃을 피운다. [2024.4.21]
    • 168 으아리와 클래마티스
    • 2024.04.29
    • 국내 야생화 꽃중 아마도 크기와 모양에서 음뜸가는 흰꽃 으아리가 꽃을 피웠다. 그런데 이놈은 수명이 굉장이 짧다.1주일 정도 가려나? 으아리옆엔 클래마티스도 같이 심었다. 으이리 [2024.4.22] 으아리 꽃몽우리 [2024.4.29] [2024.5.5] 꽃잎아 떨어진 국산 으아리는 씨방이 만들어 졌다 [2024.5.18] [2024.6.4] 꽃이지고난 으아리 열매는 공처럼 둥글게 변했다. 클래마티스 [2024.5.27] 클래마티스가 활짝 피었다 [2024.6.4] 클래마티스 여러 송이가 피었다.
    • 167 반송 고사
    • 2024.08.14
    • 정원의 나무들의 생존 기간은 얼마나 될까? 최소 수십년 이상은 되지 않을까? 애석하게도 촌집에 나무들을 보면, 잘 자라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사망한 경우가 많다. 지난해 멀쩡하게 청매실을 선물하던 나무가 겨울을 잘 넘기고 봄에 싹이 나는가 싶더니 사망했다. 매실가지 한쪽이 죽어 잘라냈으나 나머지 가지도 서서히 죽어갔다. 이유도 모르게 봄을 잘 넘긴 반송도 6월이 되더니 잎이 서서히 마르고 갈색을 띄며 죽어간다. 8월이 되어자 잎이 완전히 말라 죽어버렸다. 왜일까? 10여년 이상을 살아온 나무가 왜 죽었을까? 10여년 전에 ...
    • 166 장마끝무렵의 잔디깍기
    • 2020.08.16
    • 장마로 풀깍기를 게을리 한결과 잔디가 크게 자랐다. 오늘은 근 한달만에 시원하게 잔디를 깍았다. 디딤돌 사이마다 잔디가 삐쭉올라왔다. 대락 15cm는 되는것 같다. 별곡 마님은 예초기가 닿지 않는 부분을 미리 깍고 있다. 깨끗이 바싹 잘라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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