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집 공사 마감하다..
지긋지긋한 촌집 화양별곡 공사가 대체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뒷편 돌쌍기와 수로공사 집주변으로 자갈깔기
출입구쪽에 조경석 쌓기 등...
진입로부근에 굴러다니는 돌을 이용해 조경석 쌓기를 했다..
회양목과 철죽류도 심고~
뒷편도 돌쌓기와 수로 공사도 마쳤다
비닐하우스 입구 돌다리 공사도 마치도~~
현관에 디딤돌 공사도 다시했다
마지막으로 원예에 쓸 마사토 한차 까지~~
아직도 남은공사는 데크공사와 창고 그리고 원두막 짓기~~ 아이고! 허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