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자리 매꾸어버리다..
마당 한쪽에 연못을 만들기 위해 파놓은곳을 매꾸어 버리기로 했다.
앞쪽의 푹 패인자리가 연못자리인데~~
매꾸어 버렸다.. 왼쪽의 파이프는 지하수 급수파이프다.. 저걸이용해서 미니 수로를 만들려고 한다..
연못을 매꿀때 비내린 흙으로 매꾸는 바람에 이게 굳어서 꼭 폭격맞은 땅같이 울퉁불퉁하다.. 마나님과 열심히 평탄작업을 했다..
거이 다하고 1/3 정도 남은 모습..
드디어 말끔하게 정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