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에..봄꽃은!
초여름 날씨에 보답이라도 하듯 촌집 여기저기 봄소식이 들린다.
봄을 화려하게 만드는 백목련꽃이 활짝피었다. 이른봄부터 비가 자주내려서 꽃잎이 화려한 백태를 뽐내고있다.
[2024.4.7] 자목련이 피기 시작한다
관상목으로 바뀐 살구도 꽃을 피웠다.
[2024.4.7] 금낭화
[2024.4.9]
[2024.4.9]
[2024.4.13] 보라매발톱
[2024.4.20] 흰할미꽃 씨
[2024.5.10]
고깔제비꽃
남산제비꽃
흔히 야산에서 볼수있는 보라제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