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갈기

촌집 밭은 텃밭 수준이다. 기계화도 어려워 대부분 수작업으로 한다. 그러니 농번기만 되면 몸이 고달프게 된다. 적당한 노동이 운동이라 생각하며 몸으로 때운다.

 

준비한 퇴비 4500원 (작년엔 4천원 이었는데..)

 

갈아 업고 고랑을 만들었다.

감자덧밭 .. 비닐 멀칭을 쒸우고 고랑사이 방초 매트깔면 작업 완료

 

저걸 언제 다하나. 앞쪽 4고랑과 오른쪽 고구마밭이 남았다.

 

[2024.4.2]

 

제초매트만 깔면된다

 

[2024.4.6] 오미자 겉어내고 고랑만들기

[2024.4.8] 오미자밭 정리 완료

 

[2024.4.8] 고구마고랑 정리

고구마는 매년 옥수수를 수확한 고랑을 잡초나지 않게 고친후 그대로 사용한다. 그래도 수확량이 제법이다.

잡초를 제거하고 정리완료.야호~~!

 

[2024.4.9] 방초매트 깔기

 

[ 2024.4.29] 땅콩을 마지막으로 텃밭 심기가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