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속에는~~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
이제는 하우스 옆창을 열어놓고 다닌다.
식물이 자라는데는
확실히 하우스가 효과적인 모양이다..
싹이 많이 올라왔다.. 왼쪽 끝의 큰놈이 브로컬리~~ 잘 자라고 있다.. 중간에 싹이 더딘게 난 터가 부추~
들깨
흔하고 흔한 상추
얼갈이 배추.. 벌써 벌레가 파 먹었다.. 요거 약을 한번쳐봐 ? .. 유기농약을 만들어 봐야지~!
쪽파와 상추
지난해 여기저기에서 채집한 야생화 씨를 심었는데 싹이 올라온다..
채송화~~!
아래 부터는 뭔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