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용 상토와 퇴비 구매
야생화를 분갈이 하여
많은수의 새끼(?)를 만들려면
원예용 상토가 필요하다..
인터넷에 검색하니
하나로라는 상표의 상토가
좋다고 한다..
가격이 가장싼집이 50리터 한포에
6000원이며 배송비 3000원이 별도다..
그런데 이 공장이 괴산군 청안면에 있다..
촌집 화양별곡 가는도중에 들려 봤다.
그럴듯한 공장이 빡빡 돌아가고 있다.
사무실들려 2포를 구매하였다.
(인터넷에서 제일 싼가격보다 싸게 구매~~)
퇴비를 구매해야 되는데 구매하기가 마땅치 않다..
그래서 이웃에 구매한 퇴비를 20포 가져오기로 했다..
인터넷의 가격은 5000원 내외인데..
포당 1600원에 구매했으며(원가?)
퇴비대도 년말에 받는다고 한다.
그런데 이퇴비 뿌려보니 냄새가 전혀 않난다..
흙이 부족한 하우스않에도 뿌려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