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11) 파라솔 외 여름용품

날이더워 꼼짝하기 싫어 다들 냉바람아래 숨만 헐떡이고 있을거다. 마찬가지로 돌아다니기 힘들어 그늘만 찾을때 언젠가 파라솔이 망가져 촌집 마당에 사용할 가벼운 이동식 파라솔이 생각나 알리문을 두둘겨 봤다. 

 

국내 제품을 구매하려 했으나 가격도 그렇고 품질이 알리에 못미치는것 같아 알리에서 찾아봤다. 국내 판매품은 소위 다 중국제란 의심이 들어 차라리 품질 평이 좋은 알리제를 사기로 했다. 더불어 텃밭일 할때 등 여기저기 야외에서 써먹을 충전식 선풍기도 구매하기로 했다.

 

 

국내 모 마켓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가격은 그냥 그런데 품질 평이 좋지 않은 글이 보인다.

 

파라솔은 7월11일 국내 모택배회사로 전달되었는데 7월12일 오후까지도 어떠한 변화도 없다.

 

택배사로부터 파라솔이 배송되었다. 휴대성을 위해 작은걸 주문했더니 큰 우산이다(폭 195cm).

원래 용도는 낚시 그늘막(?) 인가 보다.

 

 

휴대선풍기는 가격이 타사의 2~3 배 되는 대륙의실수 샤오미를 선택했다. 비싼 가격 값을 하려나?

 

아래 제품은 태양광 충전이며 가격도 좋은데 상하좌후 풍향조절이 않되고 항시 삼각형로 세워야 한다.

 

12일 오후 까지도 배송 준비중 이란다. 열받아 주문 취소하고 환불 요청 하였다. 한국 사람은 바쁘다 바뻐~~!

 

 

 

보너스로 휴대폰 셀카봉도 구매했다.

 

휴대폰 거치대도 7월11일에 멈취있다.

 

휴대폰 거치대가 도착했다. 플루투스 리모논 스위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