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문을 열어 봤다. 2

중국 인터넷 Alliexpress의 침범이 무차별적이다. 그런 침공을 국내 업체는 여러 이유로 막을수가 없다.

첫번째가 가격과 예측 가능한 납기 그리고 그에 따른 적절한 페널티다. 그 유혹에 잠시 넘어가 또다시 찔러 봤다.

윈래는 브로워 청소기가 필요했다. 마당 일부를 자갈로 깔다보니 비질이 어려워 송풍기를 구입했다.

배터리 2개가 포함된 가격이다. 그러다 보니 알리에서 살살 꼬시는 문구가 들어온다. 무슨 초이스데이라 하여 할인 판매한다는 문구가 보인다.

그전부터 몇몇가지 촌집 생필품이 있어 살살 두들겨 봤다.

납땜 도구다. 인두와 제거기 기타 소요품이 한가득이다. 국내에서 7700원이라는 가격에 만들수 있을까.

USB 충전이 되는 LED 후레시

전부 3만원이 안되며 10개 까지만 선택 된다. 한곳에서 집하후 1 팩으로 배송되는지 각각 배송되는지 알수 없으나, 품질을 떠나 국내 가격으로는 도전히 경쟁이 않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