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남북
문경새제 오픈세트장
문경새제길을 걷다보면 한국방송공사와 문경시가 만든 최초의 오픈 세트장이 있다. 대부분의 드라마와 영화를 이곳에서 촬영한 것 같다. 방문한 이날도 촬영준비에 한창 이다
촬영용 장비들
촬영에 쓰일 소품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엑스트라 아저씨들의 출근(?) 모습
문경새제길을 걷다보면 한국방송공사와 문경시가 만든 최초의 오픈 세트장이 있다. 대부분의 드라마와 영화를 이곳에서 촬영한 것 같다. 방문한 이날도 촬영준비에 한창 이다
촬영용 장비들
촬영에 쓰일 소품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엑스트라 아저씨들의 출근(?)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