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나무 옮겨심기
촌집 돌테이블 옆에 11년째 여기저기 옮겨 살고 있는 앵두나무가 있다. 머슴을 잘 못만나 고생하고 있다.
돌테이블에서 시야도 가리고, 잘 자라라고 길옆 특급 장소로 옮겨 심었다.
시야를 가리던 앵두가 사라지자 촌집이 훤해졌다.
바닦 흙을 퍼내고 자갈을 깔았다.
이제는 도로옆 옮긴 자리에서 편히 잘자라 거라!
촌집 돌테이블 옆에 11년째 여기저기 옮겨 살고 있는 앵두나무가 있다. 머슴을 잘 못만나 고생하고 있다.
돌테이블에서 시야도 가리고, 잘 자라라고 길옆 특급 장소로 옮겨 심었다.
시야를 가리던 앵두가 사라지자 촌집이 훤해졌다.
바닦 흙을 퍼내고 자갈을 깔았다.
이제는 도로옆 옮긴 자리에서 편히 잘자라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