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깔기
정원이란 이름으로 화초를 관리하기가 쉬운일이 아니다. 잡초와 싸워 이기기는 불가하여 관리를 쉽게하려 화단을 줄이기로 했다. 화단의 흙을 일부 걷어내고 바닦에 방초매트를 깔고 자갈로 매꾸기로 하였다.
흙을 걷어내고 검은색 방초매트를 깔고 그 위를 자갈로 덮었다.
자갈은 기존 컨테이너 창고에 깔려있던 자갈을 이용하였고 컨테이너는 별도로 기초 주춧돌을 설치 하였다.
컨테이너는 하부에 배수와 땅꺼짐을 방지하기위해 자갈을 두껍게 깔았다. 이 자갈을 사용하였으며, 자갈을 퍼낸 자리는 별도 기초를 하였다.
자갈 퍼낸 자리는 별도로 8개의 기초 주춧돌을 설치하였다.
공사가 마무리된 자갈 덧쒸운 정원
[10월24일]
긴 시간 작업이 마무리 되어간다.
컨테이너 앞도 정리가 되어간다.
[11월3일]
앵두나무 자리도 마무리 되어 자갈깔기 작업은 마무리 되어간다.
왼쪽 끝길이 훤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