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더디게 온다
입춘이 지난지 한참이다.
여느 해와 달리 아직도 아침기온이 영하 7~8도를 오르내린다.
집마당엔 복수초는 이미 싹이 올라와 꽃필날을 기다리고 있다. 옮겨심은 산부추도 싹을 내밀고 있다.
유일하게 파랗게 싹이 올라온 놈은 섬기린초이다.
괴산읍에서 퇴비를 몇포 구매하였다.다행스럽게 작년과 동일한가격이다.
입춘이 지난지 한참이다.
여느 해와 달리 아직도 아침기온이 영하 7~8도를 오르내린다.
집마당엔 복수초는 이미 싹이 올라와 꽃필날을 기다리고 있다. 옮겨심은 산부추도 싹을 내밀고 있다.
유일하게 파랗게 싹이 올라온 놈은 섬기린초이다.
괴산읍에서 퇴비를 몇포 구매하였다.다행스럽게 작년과 동일한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