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집 추석보내기
추석으로 아들 내외가 촌집에 왔다. 온김에 점심으로 항아리 바베큐를 만들었다. 항아리바베큐는 불조절이 맛의 여부를 판가름하는것 같다.
소갈비살과 돼지 삼겹살을 구웠는데 맛이 시원치 않다. 너무 오래구웠나? 불이너무 약한가? 의구심이 많다.
손주녀석과 난 옮겨심고 물주기
추석으로 아들 내외가 촌집에 왔다. 온김에 점심으로 항아리 바베큐를 만들었다. 항아리바베큐는 불조절이 맛의 여부를 판가름하는것 같다.
소갈비살과 돼지 삼겹살을 구웠는데 맛이 시원치 않다. 너무 오래구웠나? 불이너무 약한가? 의구심이 많다.
손주녀석과 난 옮겨심고 물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