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끝무렵의 잔디깍기
장마로 풀깍기를 게을리 한결과 잔디가 크게 자랐다. 오늘은 근 한달만에 시원하게 잔디를 깍았다.
디딤돌 사이마다 잔디가 삐쭉올라왔다. 대락 15cm는 되는것 같다.
별곡 마님은 예초기가 닿지 않는 부분을 미리 깍고 있다.
깨끗이 바싹 잘라내버렸다.
장마로 풀깍기를 게을리 한결과 잔디가 크게 자랐다. 오늘은 근 한달만에 시원하게 잔디를 깍았다.
디딤돌 사이마다 잔디가 삐쭉올라왔다. 대락 15cm는 되는것 같다.
별곡 마님은 예초기가 닿지 않는 부분을 미리 깍고 있다.
깨끗이 바싹 잘라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