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캐기 (1)
올해도 하지와 장마가 다가오니 감자캘때가 되었다. 감자 종류를 모르는 한쪽은 잎이 시들시들해지고 다른 한쪽은 그나마 조금은 생생하다.
잎이 싱싱한촉 (수미감자로 알고있다)
잎이 좀 시들은 쪽 (이웃에 얻어온 종자로 종류모름)
어찌되었건 장마전에 감자를 캐야해서 빨리시들거리는 한쪽을 캐기로 했다.
그래도 제법 달렸다.
3고랑 캐낸 감자가 대략 2박 된다.(대략 30 kg)
올해도 하지와 장마가 다가오니 감자캘때가 되었다. 감자 종류를 모르는 한쪽은 잎이 시들시들해지고 다른 한쪽은 그나마 조금은 생생하다.
잎이 싱싱한촉 (수미감자로 알고있다)
잎이 좀 시들은 쪽 (이웃에 얻어온 종자로 종류모름)
어찌되었건 장마전에 감자를 캐야해서 빨리시들거리는 한쪽을 캐기로 했다.
그래도 제법 달렸다.
3고랑 캐낸 감자가 대략 2박 된다.(대략 30 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