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들어서니..
갑작스레 날이 추위지니 작물들의 잎이 떨어져나가 벌거숭이가 되었다. 그 사이에 묻힌 보석처럼 빛나는 숨은 결실이 나타났다.
동이박... 무지하게 빨리 자란다. 크기가 반미터는 된다.
벼랑 비탈길에 자생한 호박도 슬그머니 자태를 뽐낸다. 크기가 40여 센티는 된다.
호박 넝쿨이 사라지자 그사이에 하늘마가 있다.
커다란 애호박 늙은 놈도 보인다.
갑작스레 날이 추위지니 작물들의 잎이 떨어져나가 벌거숭이가 되었다. 그 사이에 묻힌 보석처럼 빛나는 숨은 결실이 나타났다.
동이박... 무지하게 빨리 자란다. 크기가 반미터는 된다.
벼랑 비탈길에 자생한 호박도 슬그머니 자태를 뽐낸다. 크기가 40여 센티는 된다.
호박 넝쿨이 사라지자 그사이에 하늘마가 있다.
커다란 애호박 늙은 놈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