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가 풍성하게 자란다..
올해 봄은 비가 자주내려 농산물 성장엔 최적이다. 여느 해와 달리 봄에 나타나는 말벌 무당벌레 등의 해충도 보이질 않는다.
최소량을 심은 무농약 채소 우리만의 먹거리 비닐하우스 내 채소도 잘 자란다.
상추, 벌써 여러번 수확해 쑥갓과 삽겹살 구이로 짭짭..
쑥갓
아삭이 고추
방울 토마토
노지에 심은 농작물도 잦은 비로인한 적당한 수분공급으로 잘 자라고 있다.
고구마
옥수수는 키가 70여 센티나 된다..
애호박.. 벌써 큰 포도알만한게 달렸다
직파한 땅콩도 거이 싹이 올라왔다..
가지
완두콩
오이
단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