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집앞 300년 느티나무
촌집앞에는 괴산군 보호수로 지정된 수령이 300년이나 된 느티나무 2 그루가 있다.
아직도 잎이 푸르고 가지가지마다 싹이 푸르다.
아직도 가지가 씽씽한 느티나무
앞에 나무높이 16 미터에 둘러가 4 미터로 되어있다...
참고자료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643.leaf?nrtrCd=962
촌집앞에는 괴산군 보호수로 지정된 수령이 300년이나 된 느티나무 2 그루가 있다.
아직도 잎이 푸르고 가지가지마다 싹이 푸르다.
아직도 가지가 씽씽한 느티나무
앞에 나무높이 16 미터에 둘러가 4 미터로 되어있다...
참고자료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643.leaf?nrtrCd=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