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더디게 온다 2024.08.25 2022.03.06 8 입춘이 지난지 한참이다. 여느 해와 달리 아직도 아침기온이 영하 7~8도를 오르내린다. 집마당엔 복수초는 이미 싹이 올라와 꽃필날을 기다리고 있다. 옮겨심은 산부추도 싹을 내밀고 있다. 유일하게 파랗게 싹이 올라온 놈은 섬기린초이다. 괴산읍에서 퇴비를 몇포 구매하였다.다행스럽게 작년과 동일한가격이다. N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등록 view_headlin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