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남북 [여행] 탐방
세연 철박물관
음성 감곡면에가면 동국제강의 4째가 만든 철박물관이 있다. 입구에는 적당한 크기의 잔디밭도 있어 아이들과 주말 방문엔 적당하겠다. 물론 크기에 비해 입장료도 없으나 관람시간이 주중과 주말 모두 다르다.
딋건물이 박물관 본건물이다. 박물관내는 철과 관련되 제법 종류 등이 다양하게 설명되어 있다.
식용유 압착기로 실제 사용품을 기탁하였다고 한다.
어린시절의 빙수 제조기와 연탄난로
야외에는 경주 제철도가니와 철광등이 전시되어 있다.
잔디밭 옆으로는 1995년까지 실제 사용했던 전기로(지방문화제)와 제연장비가 야외 전시되어 있다.
못 만드는 기계로 이 종류는 국내에 전시품 외는 없다고 한다. 전원이 연결되어 있어 실제 작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