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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과호미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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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가을 먹거리가 풍성
idol
2014.06.01 - 16:29
여름이 다되가니 식물들이 팍팍자라기 시작하여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촌지생활 이 재미 아니가? 보리수열매 아삭이 고추 가지 옥수수는 키가 1미터이상 자랐다.. 지난 3월에 심은 방풍도 많이 자랐다.. 감자는 하지가 다어 캐버렸다.. 애호박은 너무커서 어른호박이 되었다..
24
8월의 밭작물
idol
2014.05.18 - 16:24
8월 뙤약볕아래 밭작물 주인 잘못만나 고생하고 있다.. 고구마도 자라고~~!! 방풍나물 더덕은 엉망진창이다..
23
고구마캐기
idol
2013.09.07 - 16:22
고구마 밭 아로니아 토란
22
무럭무럭자라는 먹거리들
idol
2013.05.10 - 16:16
감자 줄기콩 옥수수 도구ㅏ불기를 심었다 비실비실..
21
또 봄이 왔다..
idol
2013.03.16 - 16:11
봄이 되었으니 또 밭갈이가 시작되었다.. 누가 시칸것도 아닌데.. 겨우네 움추렸던 몸도 기지게를 켠다.
20
김장배추 꼬라지하고는...!
idol
2012.11.12 - 16:10
촌동네 누가 그러더라.. 배추 맛있게 먹으려면 약도치지말고 거름도주지 말고 물도주지말라고.. 그럴거면 사먹는게 싸다고해서 .. 그거 좋은 방법이다 하고 따라했다.. 배추는 꼬라지고...~~! 무는 탱탱이 달랑무고... 생강은 처음심어봤는데... 비실거린다..
19
장작 난로에 건빵 구워먹기
idol
2012.11.02 - 16:07
날도차고 해서.. 거실서 고구마와 건빵이나 구워먹자..
18
농사지은것 몇가지..
idol
2012.09.24 - 16:06
이것저것 많이 심었다.. 관리를 잘못해서 갖다버린것도 많이 있다.. 저널 누렁히 호박 두개를 재때 걷어들이지 못해 벌레가 먼저 시식했다.. 고추...조금 수확 했는데.. 건조 과정에서 서툴러 전부 공팡이 쓸어 갖다 버렸다.. 그리고 동네에서 조금 샀다... 사진처럼.. 고구마 몇 뿌리 캐어 봤다.. 좀 열렸다... 씨두 부린것...
17
심심하다.. 땅을파보자..
idol
2012.09.21 - 14:17
아침나절 심심해서.. 해서... 고구마 심어놓은것 두어뿌리를 파보았다..
16
예초기 구매
idol
2012.08.27 - 14:13
1
요즘 물품구매의 대세는 인터넷 온라인이다.. 그래서.. 보지않고 사용해보지도 않은 예초기를 인터넷으로 구매하기로 했다.. 얼마만큼의 금액이라도 절감하기 위해... 촌집 마당에 가져놓고 풀어해쳐봤다.. 죽~~ 펼쳐봤다... 예초기 엔진과 작업대와 프렉시블 케이블 엔진부분 4행정이다..2행정은 관리가 쬐끔 귀찮다.. 나이...
15
감자캐기..
idol
2012.08.06 - 14:08
동네 다른사람들보다 감자를 1달정도 늦게 심었더니. 뿌리에 구슬마한 조그만 감자가 달렸다.. 저게 조금더 커야 큰 감자가되는데.. 조금 아쉽나..
14
텃밭이 바뀐다~~
idol
2012.05.30 - 14:06
이것저것 심어놓은것이 슬슬 변화가 생긴다.. 잎이 커지고 잘라내야하고 할일이 많다~ 비닐하우내의 브로컬리 상추 물이 스며나오는 한쪽엔 미나리를 심었다.. 더덕은 싹이 많이 나서 넝쿨을 올리기위한 지지대를 세웠다 고구마도 싹이 나온다.. 인터넷에서 구매한 횡성산 곰취 한쪽에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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