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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과호미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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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장작 난로에 건빵 구워먹기
idol
2012.11.02 - 16:07
날도차고 해서.. 거실서 고구마와 건빵이나 구워먹자..
84
텃밭 고랑만들기 2탄
idol
2020.04.13 - 21:42
코로나의 습격으로 아마도 부식거리를 자급자족해야 할것 같다.. 머슴식으로 삽과 괭이만 가지고 고랑을 만든다.. 겨울내 먹을수 있는 고구마와 옥수수 그리고 땅콩을 주로 심어야 겠다.. 작년에 고구마심었던 자리... 우선 흙을 모아 이랑을 만든다.. 다른쪽도 이랑을 만들고 퇴비와 유박을 적당히 뿌리고 섞는다.. 멀칭비...
83
감자캐기 (1)
idol
2022.06.11 - 08:35
올해도 하지와 장마가 다가오니 감자캘때가 되었다. 감자 종류를 모르는 한쪽은 잎이 시들시들해지고 다른 한쪽은 그나마 조금은 생생하다. 잎이 싱싱한촉 (수미감자로 알고있다) 잎이 좀 시들은 쪽 (이웃에 얻어온 종자로 종류모름) 어찌되었건 장마전에 감자를 캐야해서 빨리시들거리는 한쪽을 캐기로 했다. 그래도 제법 ...
82
김장배추 꼬라지하고는...!
idol
2012.11.12 - 16:10
촌동네 누가 그러더라.. 배추 맛있게 먹으려면 약도치지말고 거름도주지 말고 물도주지말라고.. 그럴거면 사먹는게 싸다고해서 .. 그거 좋은 방법이다 하고 따라했다.. 배추는 꼬라지고...~~! 무는 탱탱이 달랑무고... 생강은 처음심어봤는데... 비실거린다..
81
또 봄이 왔다..
idol
2013.03.16 - 16:11
봄이 되었으니 또 밭갈이가 시작되었다.. 누가 시칸것도 아닌데.. 겨우네 움추렸던 몸도 기지게를 켠다.
80
감자캐기 (2)
idol
2022.06.20 - 08:39
장마가 다가와 지난번 캐고 남은 감자 2고랑을 오늘캐기로 했다. 감자싹을 먼저 잘라내고 멀칭비닐과 방초매트를 걷어냈다. 그런데 씨감가 양분이되어 썩어야 되는데 그대로 있는게 아닌가? 아마도 너무 가물어 싹이 제대로 자라지 못해 양분이 소모되지 않아 그런것 같다. 감자도 그렇게 많이 달리지는 않고 아주 크거나 작...
79
오늘은 옥수수 따는날
idol
2023.10.02 - 21:45
꿈지락걸다 옥수수 따는 적기를 2주가량 지났다. 그런데 잘익은 옥수수가 맛과 식감이 더 좋다. 문제는 지나치게 익어 종자가 되버린놈이 많이 생겼다. 비가 내려 가지치기한 나무가 모두비에 젖어 참나무로 옥수수를 삶았다. 찐옥수수가 맛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삶은게 맛있다. 언제부턴가 길잃은 새끼고양이가 친숙하게 다...
78
감자심기
idol
2024.03.18 - 11:46
봄날씨 치고는 아침해살도 따사롭다. 하지 감자는 보통 3월 하순에 심어 장마전인 6월 하순에 캐낸다. 촌머슴은 오늘 감자밭을 갈기로 했다. 괴산지역에도 씨감자를 생산하지만 보통 타지역 종자를 사용한다. 아침 일찍 온라인으로 주문을 넣었다. 온라인으로 주문된 감자가 배달되었다. 가만히 앉아 배달된 감자를 보니 우...
77
무럭무럭자라는 먹거리들
idol
2013.05.10 - 16:16
감자 줄기콩 옥수수 도구ㅏ불기를 심었다 비실비실..
76
옥수수 도난
idol
2020.09.04 - 21:47
늦게 심은 옥수수가 잘 익어갈 무렵 다음주 쯤 따야겠노라 했는데 새들이 큰 놈은 다 파먹고 잔챙이만 남았다. 내가 나누어 먹자고 했는데. 썩을놈들..!
75
푸르게 자란 밭작물
idol
2016.06.02 - 16:19
고구마 더덕은 작년씨앗이 자연 발아 돼었다 곤드레 옥수수
74
멧돼지 습격
idol
2022.06.23 - 08:48
[6월23일] 간밤에 맷돼지가 다녀갔다. 이제 겨우 자라기 시작한 고구마밭의 일부를 해쳐놨다. 어느 한해는 감자밭을 파해쳐 탁구공만한 감자를 몽땅 먹어치웠다. 나머지 일부 감자밭은 며칠후 다시찾아와 싹쓰리한 해도 있었다. 원래 이런모습이었다. 파 해처놓은 고구마밭 고구마 줄기는 이제겨우 뿌리를 내렸는데.! ! 자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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