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양양 이박삼 1 제천

매년 사월되면 가장 큰 행사가 있다. 별곡마님 귀빠진 날을 맞이하여 올하는 동해로 이박삼 여행을 떠난다. 평소 여행과 달리 제천 카우보이그릴에서 텍사스 바베큐를 먹고 동해와 양양으로 이동한다.

 

 

카우보이 그릴은 몇몇 방송에도 소개된 텍사스 바베큐 전문 레스토랑이다. 낮은 온도에서 장시간 구워내므로 집에서는 구울 수가 없다.

 

예약자 이름을 적어둔 표지

 

다채로운 외부 장식

 

잭스플레이트를 주문하였다. 죤스플레이트에 소갈비 하나 더 얹어 놓고 3만원이 더 비싸다. 이전보다 가격은 오르고 뭔가 부족한 상차림이 허술하다.

 

다양한 휴게 장소

 

 

싹싹 긁어 먹고 동해로 이동

 

동해 이동후 호텔에 짐 놔두고 망상 해수욕장 부근 노지에서 라면 끓여먹기

 

 

 

일전 알리에서 구매한 커피포트

 

 

동해시내의 향나무 가로수.. 

 

 

하루 묵었던 모 호텔 안방.. 그저그런 수준이다.

 

호텔 밖의 동해시 전경.. 빌딩 뷰 호텔 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