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골절벽에 서다..
괴산군에서 만들기로한 200리 둘레길의 한부분인
낭골절벽에 올라가 보았다.
땅주인이 누군지 몰라도, 팔라고 해도 팔지 않겠지만 판다면 비싸게 팔것같다..
낭골 낭떨어지(절벽)위의 토지다. 멀리 달천강 하류쪽이 보인다.
낭골절벽에서 내려본 하류측.. 달천강의 얼음이 아직도 녹지 않았다
낭골절벽에서 내려본 상류측..
이번엔 빼~엥~돌아 아래로 내려가 봤다
앞쪽의 푹 꺼진쪽이 절벽..
둘레길을 만든다고 하더만 포크레인으로 잡목을 제거하고 주변도 정리를 하고 있다..
앞쪽의 퍠션들.